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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나라의 건축은 양적인 공급에 치중되어 있었다.
사회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여기서 디자인이란 단순히 미적인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 도시와의 조화, 기능적, 감성적인 부분이 충족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건축의 의미를 새로 가정하고 실행하고자 한다.

자신의 여생을 함께할 집을 짓는다는 것은 모든 이들의 꿈이다.
“地線齋”는 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